한국토요타, 렉서스·토요타 침수피해 차량 지원… 수리비 최대 300만 원까지 할인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5-07-21 15:16:45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집중 호우로 인해 차량 침수·파손 등의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전국 렉서스 및 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피해 차량 특별 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엔진룸, 배터리, 브레이크 관련 부품, 차량 내외부 점검 등 빗물 유입과 관련된 총 14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또한 침수 피해로 인한 유상 수리 시 최대 300만 원까지 부품 및 공임의 3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보험 수리 시에는 운전자 자기부담금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폭우로 인해 차량의 전손처리 판정을 받은 렉서스·토요타 전 모델에 대한 재구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중 구매하는 고객들은 특별한 혜택과 함께, 신차 인도 전까지 렌터카 서비스를 최장 1개월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의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던 고객이 차량 전손처리 판정을 받은 경우,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를 통해 재구매 시 기존 차량의 중도 상환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강대환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긴급히 특별 지원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침수 차량은 안전을 위해 전문가 점검이 필수이므로 고객께서는 가까운 서비스 센터를 꼭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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