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바뀌나?” 차세대 쏘렌토 풀체인지 예상도 공개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4-20 15:16:51
기아 쏘렌토의 차세대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5세대 모델을 가정한 가상 렌더링이 해외에서 공개됐다.
최근 유튜브 채널 ‘AutoYa(오토야)’는 차세대 2027년형 쏘렌토를 예상한 중형 SUV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번 렌더링은 비공식 프로젝트지만, 차세대 쏘렌토의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참고 자료로 주목된다.
현행 쏘렌토는 2020년 출시 이후 2023년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을 거친 상태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이르면 2027년 또는 2028년을 전후로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이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렌더링 모델은 현대차그룹의 N3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내연기관을 비롯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유지하는 것으로 전망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최신 기아 패밀리룩을 반영한 미래지향적 외관과 함께, 보다 고급스러운 실내 구성이 강조됐다. 특히 다양한 색상 조합을 적용한 점도 눈길을 끈다. 기본적인 블랙 계열뿐 아니라 퍼플, 옐로우, 레드 등 개성을 강조한 색상도 제안됐다.
이번 렌더링은 실제 양산 모델과는 무관한 비공식 이미지로, 향후 기아의 디자인 전략과 시장 반응에 따라 실제 모델의 방향성은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쏘렌토는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며 일부 판매 감소를 겪고 있다. 이에 신속한 차세대 모델을 통한 상품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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