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혜, “상 몇개 받으면 걸작인지”..영화 ‘호흡’ 무슨 상 받았나 ‘현재 그의 심경은?’
채나리
auto@thedrive.co.kr | 2019-12-15 15:13:48
배우 윤지혜가 개봉을 앞둔 영화 ‘호흡’을 비판하고 나섰다.
윤지혜는 특히 영화 홍보 차 사용된 자신의 사진에 대해 “어떻게라도 하지 않으면 너무 마음이 힘드니 실없이 장난치며 웃었던 표정을 포착해 현장이 밝았다니. 걸작이라는 문구는 대체 누구의 생각인가. 상 몇개 받으면 걸작인지”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윤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또 한번 심경을 전했다. 그는 함께 작업한 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도 “최소한의 셋팅이 이루어지지 못한 현장에서 그 모든 결과의 책임은 최전방에 노출된 배우가 다 짊어져야 하게 되는 것이고 과중된 스트레스로 제게는 극심한 고통의 현장이 된 것입니다”라며 고통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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