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유럽서 4000만원짜리 니로 스페셜 출시
황수아
auto@thedrive.co.kr | 2021-07-06 15:08:59
신차는 기존 1.6리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나, 충전식 배터리와 전기로 58km를 주행하는 플러그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선택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하이브리드의 경우 25,995파운드(약 4073만 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31,355파운드(약 4913만 원)부터 시작한다.
두 버전 모두 16인치 알로이 휠, 가죽시트, 후방카메라 등 엔트리급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며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자동 헤드램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도 추가된다.
또한 커넥트는 하위 모델의 8인치 터치스크린을 10.25인치 디스플레이로 대체하고, 위성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폰 앱을 사용해 차량 기능 및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UVO 커넥트 커넥티드 카 기술도 제공한다.
대시보드는 고광택 센터패시아와 전면 콘솔 내부에 USB 충전기를 장착했다. 여기에 추가 비용 없이 3가지 ‘프리미엄’ 페인트 색상(런웨이 레드, 오션 블루, 스틸 그레이)을 선택할 수 있다.
기아는 X씨드 모델에도 ‘커넥트’ 사양을 도입해 구형 ‘에디션’ 버전을 대체한다. 역시 니로와 마찬가지로 엔트리와 중간급 사이에 위치하고, 10.25인치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UVO 커넥트 기술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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