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좋아하겠네!” 화재 진압 로봇 등장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3-04-22 15:07:39
미국 소방 로봇 제작사 하위앤하위(Howe&Howe)가 서마이트(Thermite)라는 이름의 화재 대응 로봇 3종을 선보여 화제다.
그중 RS1, RS3 로봇은 추적이 가능한 내연엔진 기계로 위험한 지역에서 소방관을 대신해 화재를 진압하도록 설계됐다. 2021년 하위앤하위 사는 내연엔진 기계로는 도달할 수 없는 산소 결핍 환경, 고온 지역 등에 배치하기 위한 전기 변형 로봇 모델 EV2를 공개했다.
EV2는 15kW 수냉식 모터로 구동되며, 최대 8kph의 속도로 움직인다. 참고로 더 큰 로봇은 최고 13kp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300미터 거리에서도 조종할 수 있으며, 한 번에 최대 20시간 동안 움직일 수 있는 충분한 배터리 용량을 자랑한다.
로봇은 소방 노즐을 비롯해 각종 소방 도구를 무엇이든 운반할 수 있다. 분당 2,650리터의 물이나, 다른 난연제를 불에 뿌릴 수도 있다. 그리고 2,268kg 등급의 윈치를 장착해 건물을 무너뜨리거나, 소방 장비를 끌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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