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긴장 타라” K8 F/L 보고 ‘깜짝’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4-04-19 15:02:13
기아가 K8 페이스리프트(F/L) 모델을 개발 중인 상황에서 새로운 예상도가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이 정도면 무조건 그랜저 대신 K8”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자동차 유튜브 채널 갓차는 최근 K8 F/L의 예상도를 선보였다. 갓차 측은 “모니6890님이 최근에 촬영한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새로운 영상을 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예상도에 따르면 일단 K8 F/L의 전면부 후드와 차체가 접하는 부위의 라인의 피팅라인이 다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달라지는 피팅 라인은 후드 디자인은 물론 범퍼와 헤드램프의 윤곽에도 다소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후드는 보다 심플해지고, 헤드램프는 기존 세로형 헤드램프보단 날씬해진다.
전반적으로 기아의 대형 전기차 EV9의 윤곽을 닮은 헤드램프지만, 더 얇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피팅라인 디자인과 유관한 펜더 디자인 역시 다소 변경된다.
측면 변화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게 갓차의 전망이다. 다만 C필러와 붙어있는 삼각형 창문에 적용했던 마름모 패턴은 선형 패턴으로 바뀐다.
후면부의 경우 기아가 신차에 적용하고 있는 패밀리룩 디자인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하고, 기존 절취형 무늬의 디자인을 사라질 것으로 봤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기존에 나왔던 예상도와 큰 차이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단순하고 깔끔하면서 예쁘다”라는 느낌을 남기고 있다.
한 네티즌은 “캐딜락의 웅장님마저 느껴진다”면서 “실제로 이렇게만 나온다면 경쟁차 그랜저를 능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더드라이브 /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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