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북앤콘텐츠페어', 큐레이션 플랫폼 발표
k-한류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는 신인작가 발굴을 위한 플랫폼 발표
출품작은 인스타페이의 큐레이션 플랫폼을 통해 제작, 공유될 예정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1-10-13 14:56:11
책과 영화, 웹툰, 게임 등 콘텐츠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플랫폼이 론칭된다. 14일 코엑서에서 ‘2021 서울북앤콘텐츠페어((Seoul Book & Contents Fair: SBCF)’를 위한 미디어데이가 코엑스 2층 스타트업브랜치에서 개최됐다.
SBCF조직위원회(위원장 배재광, 인스타페이 대표)가 주관한 ‘책과 콘텐츠에 대한 아주 다른 생각’ 2021 서울북앤콘텐츠페어 미디어데이에서는 배재광 위원장이 ‘인스타페이 4세대플랫폼을 이용한 큐레이션콘텐츠 플랫폼의 진화’를 발표했다.
이 발표에서 그는 ‘문자와 영상, 이미지를 매개체로한 책과 영화, 웹툰 등 한류 콘텐츠가 7,000만명이 아니라 70억명을 대상으로 기획되고 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한글이라는 문자 또한 영상과 이미지를 매개로 사용하여 70억명의 콘텐츠를 사유하는 플랫폼으로 거듭 나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그간 인스타페이에서 실험하고 적용한 4세대플랫폼을 활용하여 창작에서 공유까지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여 문자와 영상, 이미지의 융합적인 사유가 가능한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큐레이션플랫폼을 제안했다.
서울북앤콘텐츠페어(SBCF)는 7,000만명이 아니라 70억명을 대상으로 한 책과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신인과 작품의 발굴과 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추구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SBCF가 신춘문예 등 낡은 틀을 깨고 신인작가 발굴 플랫폼으로서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서울북앤콘텐츠페어(SBCF)에 출품된 작품을 크라우드펀딩 등 제작, 배포하는 큐레이션플랫폼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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