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배달특급 100일 기념 간담회 개최
활성화 방안 논의…홍보 확대·마감세일·지역 밀차가 서비스 등 제시
이석훈 "현장 목소리 최대한 반영해 성장하는 배달특급될 것"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1-03-31 14:55:14
경기도주식회사가 배달특급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주식회사는 화성시 배달특급 사업 개시 100일을 맞이해 본사 세미나실에서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성공적인 론칭 및 배달특급 조기 안착을 위해 노력한 기관과 커뮤니티에 감사함을 전하고 활성화 방안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인순 경기도의원(화성) ▲남운선 경기도의원(고양) ▲김창석 화성시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남성규 외식업중앙회 화성시지부장 ▲정영미 동탄맘카페 대표 ▲이종수 수정보통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배달특급이 민간배달앱을 뛰어넘어 성공적으로 시장을 주도할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관련해 ▲광고 및 홍보 확대 ▲소비자 신뢰를 위한 가맹점 위생환경 공개 ▲마감세일 및 새벽 배송 여부 ▲지역 밀착 서비스 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정영미 대표는 "쿠폰 사용 후에도 이탈률을 막기 위해 좀 더 많은 이벤트를 기획할 필요가 있다"며 "마감 세일이나 새벽 배송 같은 지역 밀착형 이벤트를 기획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특급 추진 현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남성규 지부장은 "여러 배달앱을 쓰는 가맹점주 사이에서 배달특급의 낮은 수수료를 체감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 "생각보다 빨리 시장에 안착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앞으로의 개선·보완할 점을 중점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배달특급이 될 것"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 쓸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김인순 의원은 인사말에서 "배달특급이 100일을 맞이하기까지 산고의 고통을 겪는 것처럼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우리 모두 함께 해쳐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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