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메시지 원본 공개? 끝까지 고통받는 피해자
채나리
auto@thedrive.co.kr | 2019-07-19 14:53:05
'연예가 중계'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배우 강지환에 대해 심층 취재한다.
강지환은 성범죄 혐의를 인정했음에도 피해자들에게 추측성 댓글과 2차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피해자들이 휴대전화 발신 실패로 인해 직접 112에 신고하지 못했다는 증언에 대한 의문이 이어지자 '연예가 중계' 제작진 측은 강지환의 자택을 직접 갔다.
연예가중계 취재결과 실제로 이동통신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피해자의 법률 대리인과 만나 사건 당시 피해자들이 13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며 관계자 3명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등 절실하게 도움을 요청했던 메시지 원본도 입수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강지환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지난 9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긴급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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