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 공유 헬멧 4000개 배포, 위축된 킥보드 시장 활성화 나서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09-01 14:53:17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씽씽이 공유 헬멧 4000개를 발주해 9월 중으로 지역운영사업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배포한 공유 헬멧은 씽씽에서 직접 디자인한 제품이다. 위생 관리 및 사용 편의성을 위해 판매용 헬멧과는 다르게 설계했다. 씽씽은 이번 이전에도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사용자 수칙을 앱 내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구형 킥보드의 타이어를 더 큰 사이즈로 교체하는 등 안전을 위한 행보를 지속적으로 보여왔다.
씽씽 김상훈 대표는 “이번 공유 헬멧 배포는 회사 차원에서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 지역운영사업자 분들을 위해 먼저 배포했다”라며, “공유 헬멧은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나은 라이딩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체계를 능동적으로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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