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60주년 기념, 맥라렌 오토모티브 X 레고 협업 '맥라렌 스피드 챔피언스 더블 팩' 출시
박진희
auto@thedrive.co.kr | 2023-02-28 14:37:26
영국의 럭셔리 스포츠 및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레고 그룹과 특별한 협업을 진행했다. 맥라렌을 상징하는 가장 아이코닉한 명차 슈퍼카 ‘F1 LM’과 하이퍼카 ‘솔러스 GT (Solus GT)’ 총 2종을 레고로 만날 수 있는 ‘맥라렌 스피드 챔피언스 (McLaren Speed Champions) 더블 팩’을 출시한 것. 특히 낱개가 아닌 2종으로 구성된 더블 팩 발매는 이번이 최초이다.
가상의 레이싱 게임 속 맥라렌 컨셉 카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퍼카 ‘솔러스 GT’ 도 단일 시트 콕핏 디자인, 엄청난 다운포스를 만드는 리어 윙 등 고유의 특징이 레고 모델에도 흡사하게 반영되었다.
‘F1 LM’ 과 ‘솔러스GT’ 총 2종으로 구성된 ‘맥라렌 스피드 챔피언스 더블 팩’은 총 581 개의 레고 조각들로 이뤄졌고 여기에는 ‘레이서 슈트’ 착용의 레고 미니 피규어 2종도 포함돼 있다.
한편, 맥라렌과 레고 그룹은 2015년에 양사가 처음 협업한 이후 지금까지 ‘레고 스피드 챔피언스 맥라렌 슈퍼카’ 6종과 ‘레고 테크닉 맥라렌 슈퍼카’ 2종을 출시했다.
맥라렌 오토모티브의 수석디자이너 고란 오즈볼트(Goran Ozbolt)는 “올해는 맥라렌 설립 60주년이다. 세계 최고의 슈퍼카를 꿈꾼 창립자 브루스 맥라렌의 열정을 기념하기에 매우 뜻 깊은 해”라고 말하며, “이를 기념해 맥라렌의 아이콘 ‘F1 LM’과 전 세계 단 25대 한정판으로 제작된 ‘솔러스 GT’를 레고와 함께 최초의 더블 팩으로 선보였다. 더블 팩을 포함한 모든 컬렉션은 연령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직접 조립하며 다양한 탐구와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박진희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