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한 페라리 최초 SUV ‘프로산게’ 예상 모습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1-06-01 14:46:56
상상하기도 힘들었던 페라리 SUV를 기다리며 그동안 최종 생산 모델이 어떨지에 대한 추측이 만연했다. 현재로선 알 수 있는 것이 프로산게가 페라리 로마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뿐이다.
하지만 디자이너 데잔 흐리스토프(Dejan Hristov)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른 페라리 모델들의 디자인 요소를 통합해 프로산게에 대한 획기적인 렌더링을 제작했다. 그는 이를 아라비아 사막 바람 중 하나를 따서 ‘시뭄(Simoom)’이라 명명했다.
렌더링의 에어로 부품도 인상적인데, 전면부에는 후드에 거대한 덕트가 있다. 측면 통풍구는 바퀴 사이로 차량 길이만큼 이어진 것처럼 보인다. 후면에는 매끄러운 테일램프와 트윈 배기장치가 멋지게 보이지만, 뒤 유리창이 없는 만큼 후진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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