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돌아볼" 폭스바겐 아테온 콘셉트 공개
황수아
auto@thedrive.co.kr | 2021-06-11 14:42:04
이것이 폭스바겐이 매년 ‘뵈르터제 GTI 트레펜(Worthersee GTI Treffen)’ 자동차 쇼를 여는 이유다. 뵈르터제트레펜(Wörtherseetreffen)은 폭스바겐이 후원하는 가장 큰 GTI 축제를 말한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축제가 열리지 못했지만, 폭스바겐은 대신 아테온 콘셉트카를 공개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 차량은 미국 캘리포니아 바닷가의 멋진 해변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폭스바겐은 “아테온의 강하고 스타일리시한 바디라인을 강조하기 위해 차량 전체를 눈에 확 띄는 포레스트 그린 색상으로 칠했다”라고 밝혔다. 그들의 바람대로 아테온 바디라인은 매우 돋보이며, 20인치 로티폼 TUF-R 주조 모노블록 휠에 콘티넨탈 타이어가 장착돼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더한다.
FMS의 로리 스트래머(Rory Stramer)는 “누군가가 이 콘셉트에 관심을 갖고 직접 가꿔나갈 수 있도록 누구나 실현 가능한 범위에서 멈췄다”면서 “그래서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것보다는 심미적인 디자인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아테온 콘셉트는 시각적인 매력을 더하기 위해 약간의 애티튜드 조정을 거쳤다. 코일 오버 서스펜션을 낮추고, 맞춤형 프런트 스플리터, 스커트 익스텐션, 스포일러 등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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