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만 개 레고로 800시간에 걸쳐 완성된 기아 EV6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 2023-04-15 14:41:56
2023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오는 18일에 시작해 23일에 끝난다. 주류 자동차 제조사들도 이 행사에 참여해 미래의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각자의 비전을 전시한다.
올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전시될 EV6 레고 모형은 레고 사에서 인증받은 이탈리아 유일의 전문가인 리카르도 장겔미(Riccardo Zangelmi)가 설립한 브릭비전(BrickVision)에서 제작했다.
브릭비전은 기아 이탈리아 지부를 위해 800시간 이상의 작업과 35만 개의 레고 조각을 사용해 EV6의 실물 크기 모형을 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무려 4개월에 걸쳐 완성됐으며, 모형에는 조명 시스템을 장착해 전면 및 후면 조명이 실제 자동차처럼 작동하도록 했다.
완성된 모형 전체 이미지는 언뜻 보면 실제 차량으로 보이기도 할 정도로 기아 배지와 헤드램프, 테일램프 등의 조명을 비롯해 세부 모습이 굉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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