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누적 결혼회원 5만4천명 기록…결혼정보 서비스 운영 확대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2026-07-22 14:41:44

▲사진제공=듀오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가 누적 결혼회원 5만4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간과 효율성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결혼정보 서비스를 통해 배우자를 찾으려는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상대방의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하고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하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듀오에 따르면 현재 누적 결혼회원은 5만4,42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4년 누적 결혼회원 5만명을 넘어선 이후 약 4,400명이 추가된 수치다.

 

듀오는 지난 2001년부터 자체적인 확인 절차를 거쳐 결혼회원 수를 집계하고 있다. 담당 매니저가 청첩장이나 웨딩 사진을 확인하거나 회원과의 통화 및 문자 등을 통해 혼인 사실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결혼회원 데이터에 반영한다.

 

최근 3년간 자체 집계 자료를 기준으로 하루 평균 약 7명의 회원이 결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5 성혼커플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결혼회원은 상대방과 첫 만남 이후 평균 15.7개월의 교제 기간을 거쳐 결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회원 상담과 매칭을 위해 자체 개발한 ‘DMS(Duo Matching System)’와 회원 1명을 2명의 커플매니저가 관리하는 ‘2 in 1 매칭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회원의 기본 정보와 배우자 선택 기준, 상담 내용 등을 바탕으로 만남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듀오 관계자는 “누적 결혼회원 5만명을 넘어 현재 5만4천명 이상을 기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만남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결혼정보 서비스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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