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셀토스 ‘프로젝트 X’ 스페셜 에디션 티저 공개

황수아

auto@thedrive.co.kr | 2021-08-17 14:39:13



기아가 셀토스 변형 모델로 보이는 차량의 티저 이미지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티저에는 ‘새로운 멋진 차량(Badass)을 출시할 시간입니다. 프로젝트 X가 곧 공개됩니다.’라는 문구가 보인다.

셀토스는 2019년 8월 22일 인도에서 첫 출시됐으며, 2주년 기념일이 코앞을 다가왔다. 이에 17일 새로운 티저를 인도에서 공개한 것이다. 기아는 티저에서 셀토스라는 것을 직접 밝히지 않았으나, ‘Badass’라는 태그와 앞서 인도 오토엑스포에서 공개한 셀토스 X라인 콘셉트로 미뤄볼 때 셀토스 에디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스페셜 에디션 프로젝트 X를 언제 출시할지 알 수 없지만, 셀토스 2주년을 기념하는 모델인 만큼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셀토스 프로젝트 X
셀토스 프로젝트 X 에디션은 셀토스 X-라인 콘셉트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는 2019 LA오토쇼에서 X-라인 에디션이라는 또 다른 셀토스 콘셉트를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해당 모델은 랠리 라이트, 맞춤형 휠의 오프로드 타이어, 전면부 윈치를 적용한 오프로드 전용 모델이었다. 

반면 인도에서 선보인 셀토스 X-라인은 일반 SUV보다 공격적이면서 어두운 테마를 보여준다. 이 차는 짙은 크롬 요소와 루프레일, 주황색의 액센트 및 어두운 그레이 메탈릭 페인트로 견고한 외관을 갖췄다. 

 


셀토스 엔진 라인업
새로운 프로젝트 X 셀토스 변형의 경우, 엔진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셀토스의 엔진 라인업은 114마력의 1.5L 가솔린 엔진, 138마력의 1.4L GDI 터보 가솔린 엔진, 114마력의 1.5L 디젤 엔진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6단 수동변속기를 기본 연결하고, 옵션에 따라 6단 토크 컨버터, CVT 또는 7단 DCT 자동 기어박스를 사용할 수 있다. 

 


# 다양한 옵션
차량은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과 8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기본 제공한다. 또한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가 포함된 10.25인치 플로팅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보스 사운드 시스템, 1열 통풍시트, 운전석 전동시트. 360도 카메라 등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 내비게이션, 안전 및 보안, 차량 관리, 원격 제어 및 편의성 등 37개 기능으로 구성된 UVO 커넥트 시스템을 3년간 무료 제공한다.

 

더드라이브 / 황수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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