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원 깎아준다”…혼다, 어코드·CR-V·파일럿 파격 할인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2026-10-01 14:38:29

 

혼다코리아가 10월 한 달간 주요 자동차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1,800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혼다 파이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량 가격 할인부터 재구매 할인, 액세서리와 엔진오일 쿠폰까지 더한 대규모 판촉 행사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차량 가격 할인이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CR-V 하이브리드 2WD는 각각 1,000만원,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1,500만원 할인한다.

 

현재 2026년형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국내 판매 가격은 5,590만원이다. 1,000만원 할인을 적용하면 4,59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CR-V 하이브리드 2WD는 현재 5,490만원으로, 같은 1,000만원 할인을 적용하면 4,490만원까지 내려간다. CR-V 하이브리드가 4,000만원대 중반까지 낮아지는 셈이다.

 

지난 5월 국내 출시된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7,880만원에서 1,500만원 할인한 6,38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부분변경을 거친 신형 모델이 출시 약 5개월 만에 상당한 할인 폭을 제공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혼다 차량을 다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단순 계산하면 재구매 고객 기준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4,390만원, CR-V 하이브리드 2WD는 4,290만원,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6,180만원까지 차량 가격이 낮아질 수 있다.

 

삼성카드로 차량 가격을 일시불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으며, 6년·6만km 엔진오일 쿠폰도 제공된다.

 

모델별 순정 액세서리도 한정 수량으로 무상 제공한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56만원 상당의 스탭 가니쉬, CR-V 하이브리드 2WD는 87만원 상당의 스탭 가니쉬와 크로스 바를 제공한다.

 

파일럿 블랙 에디션에는 214만원 상당의 스탭 가니쉬와 크로스 바를 무상 장착한다. 신차 패키지 이용권도 기본 제공해 블랙박스와 하이패스를 장착하며, 현금 또는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면 윈도우 틴팅 이용권도 추가된다.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간 진행되며 자세한 적용 조건과 재고는 혼다 온라인 플랫폼 또는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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