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황] 베셀, 현대차그룹 UAM 투자 수혜보나...주가는?

조혜승

auto@thedrive.co.kr | 2022-05-23 14:36:14

베셀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사진=베셀

베셀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2시 37분 기준 베셀 주가는 전날보다 9.76% 오른 10,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거래량은 12,067,121주로 전일 거래량인 1,553,692주보다 약 7.76배 증가했다. 

 

현대차그룹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자 관련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22일 방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면담한 자리에서 언론발표회를 열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미국에 50억달러(약 6조3000억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025년까지 미국 신산업 분야와 관련해 미국에 5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해 미국 기업들과 로보틱스, UAM,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샐은 UAM, 유·무인기, 항공부품 등이 주력 사업으로 하는 회사다. UAM 관련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분류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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