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려해!’ G90 내부 모습 최초 포착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1-12-13 14:36:50
신형 G90은 최근 외부 디자인을 공개해 큰 관심을 모은데 이어, 유튜브 ‘Shorts Car’이 내부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G90의 실내 편의 시설과 1열, 2열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G90은 이면 도로에 주차된 상태였으며, 검은색 계열 페인트로 칠해져 있다. 전면의 대형 그릴과 두 줄 헤드램프, 후면의 새로운 LED 테일램프와 한 쌍의 라이트 바 등을 볼 때 신형 G90으로 보인다.
차량은 프로토타입이며 내부 일부는 검은색 천으로 덮여있다. 제네시스가 아직 G90의 실내를 공개하지 않은 만큼, 실내가 처음 목격됐다는 것은 의의가 있다. 1열에선 확연히 달라진 2 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보인다. 인포테인먼트와 디스플레이는 모두 가림막으로 덮여있으며, 기어 스틱은 없어진 것처럼 보인다. 제네시스는 앞선 신형 G80에서 이미 기어 스틱을 없앤 바 있다.
G90에는 총 3개의 디스플레이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중앙에, 나머지 둘은 1열 시트 뒤에 장착됐다. 뒷좌석에도 다양한 조종 기능이 보이며, 이는 2열을 중시하는 럭셔리 세단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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