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 무형문화재 재현 프로젝트 기획
박진희
auto@thedrive.co.kr | 2023-01-02 14:34:58
포르쉐코리아가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독일 함부르크 로텐바움 박물관에 소장된 고종의 선물 3종을 국내에 재현하는 ‘1899, 하인리히 왕자에게 보낸 선물’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고종이 자주국가의 의지를 담아 대한제국 최초의 국빈인 독일 하인리히 폰 프로이센 왕자에게 선물한 40여 점의 공예품 중 갑옷, 투구, 갑주함 등 3종의 작품을 재현한다. 이를 통해, 두석장과 침선장 등 생활양식 변화에 따른 수요 감소로 단절 위기에 놓인 무형문화재 취약 종목의 전승 환경을 조성하고, 공예 기술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이번 ‘1899, 하인리히 왕자에게 보낸 선물’은 전통과 혁신에 기반한 브랜드로서 양국의 외교 선물에 반영된 역사적 상징성과 가치 그리고 문화유산 전승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기획한 특별한 프로젝트”라며, “한국의 무형문화재 계승에 기여하고, 많은 분들이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드라이브 / 박진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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