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비대면 교육 확대로 교통안전 인식 제고 기여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10-21 14:33:24
도로교통공단은 국민의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운영 중인 ‘이러닝센터’의 교육자료를 지속 개발하여 전 연령층 교통안전 인식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러닝센터의 누적 접속자 수(2020년 3월~2021년 9월)는 올해 9월 기준 217만 명을 돌파했으며,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 간 월 평균 접속자 수는 약 17만 명으로 전년 동기(약 8만 명) 대비 109% 증가했다.
이러닝센터에서 국민들이 가장 많이 본 콘텐츠를 분석한 결과, 1위는 교통사고 발생 시 적용되는 도로교통법과 운전자들이 궁금해 할 조치사항에 대한 내용을 담은 영상자료인‘사고 발생 시 해야할 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운전자들에게 안전교육 기회가 줄어드는 것을 고려해 비대면 교통안전교육 콘텐츠 ‘운전자가 알아야 할 교통법규’ 시리즈를 공개했다.
공단은 또한 높은 치사율에 비해 안전교육 영역에서 소외되었던 농기계 운전자를 위한 안전교육자료를 개발해 20일 이러닝센터 교육자료실을 통해 공개했다.
황상섭 도로교통공단 미래교육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증가하는 비대면 서비스 수요에 맞춰 전 연령층, 계층을 위한 온라인 교통안전 교육과 프로그램 등의 양적확장 및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역량을 다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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