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가 이렇게 변한다고?… KG 모빌리티 튜닝 페스티벌 화제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5-04 14:28:08
KG 모빌리티(KG 모빌리티, 이하 KGM)가 건전한 튜닝 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비즈니스 튜닝 업체와 개인 참가자 등 20여 개 팀이 참여해 KGM 픽업 모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튜닝 차량을 선보였다. 전시에는 무쏘, 무쏘 EV 등 KGM 픽업 차량이 활용됐다.
현장에서는 캠핑과 차박에 특화된 아웃도어 튜닝, 험로 주행 성능을 강화한 오프로드 튜닝, 외관 디자인을 강조한 드레스업 등 다양한 콘셉트의 커스터마이징 차량이 공개됐다.
특히 클래식 무쏘 모델도 함께 전시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소형 소방차, 구급차, 커피차(무쏘 칸), 순찰차(토레스 EVX), 냉동탑차(무쏘 EV) 등 특장 차량도 함께 전시돼 픽업 트럭의 산업 및 공공 분야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KGM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픽업 차량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용도에 맞게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픽업 No.1 브랜드로서 개성과 실용성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