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억커피, ‘두쫀쿠’ 포함 초코 신메뉴 3종 출시…밸런타인데이 공략
전하람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2-06 14:25:38
커피 프랜차이즈 백억커피가 2월 5일 초콜릿 기반 신메뉴 3종을 출시하며 메뉴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시그니처 라떼 라인업을 확장하는 동시에, 시즌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 콘셉트로 기획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초코 리치 라떼 ▲초코 크림 카스테라 ▲두바이 쫀득 모찌 쿠키로, 음료와 디저트 제품을 아우른다. ‘초코 리치 라떼’는 백억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백억 리치 라떼’의 주재료인 ‘숙성 우유(리치 베이스)’와 초콜릿을 결합한 음료로, 바삭한 초코쉘 토핑을 더해 식감의 재미를 살렸다. 초콜릿의 달콤함과 우유의 깊은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초코 크림 카스테라’는 기존 판매 중인 ‘우유 크림 카스테라’를 초콜릿 콘셉트로 확장한 메뉴로, 벨기에산 초콜릿을 카스테라 시트와 크림에 활용해 진한 풍미를 살렸다.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다.
최근 디저트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도 이번 신메뉴에 포함됐다. 백억커피의 ‘두바이 쫀득 모찌 쿠키’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필링을 마시멜로우와 찹쌀을 혼합한 반죽으로 감싸 쫀득함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전부터 SNS를 중심으로 관심을 모았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조기 소진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백억커피 관계자는 “계절성과 트렌드, 소비자 취향을 동시에 반영한 신메뉴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억커피는 시즌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발을 지속하며 디저트와 음료를 결합한 복합 카페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계절별·테마별 메뉴 전략이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로 지난해 말에는 딸기 시즌을 맞아 ‘핑크 캔디’ 콘셉트의 딸기 음료 신메뉴 4종을 선보이며 계절 테마 메뉴 전략을 이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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