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타스만 SUV’ 등장에 깜짝…랭글러+브롱코 압도하는 디자인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 2024-04-25 14:20:58
기아 브랜드 첫 픽업트럭 타스만에 기반한 오프로드 전용 ‘타스만 SUV’가 등장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기아는 바디 온 프레임 픽업트럭 타스만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타스만이 점점 윤곽을 드러내며 타스만 변종 모델에 대한 기대감도 피어나고 있다.
이에 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는 타스만이 오프로드 SUV로 출시될 경우 어떤 모습일지를 상상한 가상 렌더링을 공개했다. ‘타스만 SUV 스포츠’ 렌더링은 견고한 근육질 몸매와 내구성과 오프로드 주행 성능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또한, 강력한 차체 구조, 보호용 스키드 플레이트, 터프한 외관, 험지 주행이 가능한 공격적인 스탠스를 갖췄다. 외관은 전통적인 오프로드 마니아뿐만 아니라, 스타일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젊은 층도 좋아할 만한 특징들로 채워졌다.
전면부는 날것 그대로의 2중 그릴 파트와 탈착이 가능한 범퍼, 타스만의 강력한 시그니처인 프런트 및 리어 펜더 플레어를 장착했다. 여기에 ‘ㄱ’자 형태의 스타맵 시그니처 DRL과 프로젝션 큐브 LED 램프가 어우러지며, 터프함과 하이테크함이 만나 새로운 스타일의 오프로드 SUV가 만들어졌다.
루프톱 역시 탈착이 가능한 설계로 루프를 개방하고 주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고, 여기에 각종 캠핑 장비를 장착하고 일부 튜닝을 더해 강렬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차량은 지프 랭글러 및 포드 브롱코와 경쟁할 수 있는 타스만의 터프한 유전자를 그대로 가져와 바디 온 프레임의 강력한 SUV로 재탄생한 모습이다.
해당 유튜버는 “만약 기아가 이런 디자인으로 오프로드 전용 타스만 SUV를 출시한다면 엄청난 판매와 함께 부동의 마니아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2003년 단종된 기아 레토나의 부활과도 연결시켜, “레토나를 다시 만든다면 이런 모습일까요?”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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