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날(1월 20일) 교통사고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
박진희
auto@thedrive.co.kr | 2023-01-17 14:19:48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5년간(2017~2021년) 설 연휴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1월 20일(금) 귀성길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설 연휴기간 일평균 교통사고는 평상시보다 적었으나, 가족단위 이동 증가로 사고 건당 인명피해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기간 동안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400건으로 평소(589건/일)보다는 줄었으나, 100건당 사상자수는 180명으로 평소(159명)보다 21% 많았다.
사고건수 대비 인명피해가 많은 때는 설날 점심시간(12시~14시)으로,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수가 266명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에는 음주운전사고, 고속국도(고속도로)사고 비율도 증가했다. 음주운전사고 비율은 평소(8.1%) 대비 1.5배(설 연휴 11.8%), 고속국도사고 비율은 평소(2.0%) 대비 1.3배(설 연휴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드라이브 / 박진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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