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산대학교 자진 폐교되는 이유..‘학생들은 어디로’
채나리
auto@thedrive.co.kr | 2019-09-25 14:19:09
동부산대학교가 재정난으로 자진 폐교 의사를 교육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산대는 올해 1차 수시전형에서 학생 모집을 하지 않기로 했다. 최근 전체 교직원 75%가 폐교에 찬성한다는 문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
동부산대학교는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제한하는 재정지원제한대학Ⅱ로 선정한 바 있다. 이 학교는 2015년 학교법인 재단 이사장과 사무국장이 80여 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파면돼 현재는 교육부가 파견하는 관선이사 체제로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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