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형 X6, 실내·주행모습 스파이샷 공개
류왕수
auto@thedrive.co.kr | 2019-05-07 14:15:20
BMW 차세대 대형 SUV 쿠페의 출시가 점점 가까워지는 가운데 독일 뉘르부르크링을 질주하는 프로토 타입 스파이샷이 공개됐다. 촬영된 차량 중 한 대는 트랙을 달렸고, 한 대는 현재의 X6 M 버전 옆에 세워져 비교가 가능하다.
주차된 차량을 보면 두 차량(현재 버전 X6 M, 신형 X6 ) 모두 약간 경사진 리어 윈도우가 닮아있다. 신형 X6의 리어 범퍼의 디자인은 오히려 X5와 유사하다는 인상을 준다. 또한 신형의 테일램프가 상당히 작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오토블로그는 뉘르부르크링을 주행하는 X6에는 M의 부품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근거는 바퀴가 더 크고 스포티해 보이며, 푸른색 M 퍼포먼스 캘리퍼스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말 시제품 X6 M에서 본 대형 클램프는 아니지만, 표준 브레이크보다 트랙에 더욱 적합해 보인다. 또한 다른 X6의 펜더에 적용된 검은색 플라스틱과 달리 차체 색상과 같은 펜더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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