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쁘다” 현대차 직원도 극찬한 차세대 팰리세이드 예상도
‘H’자가 거꾸로 서버렸다!…차세대 팰리세이드 상상도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4-03-11 14:14:00
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새로운 상상도가 등장했다. 투박한 비주얼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자동차 전문 유튜버 스투바이오는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깔별로 미리보기’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최근 업로드했다. 제목에서 ‘깔’은 ‘색깔’의 약자로 추정되며, 이번 영상은 약 3주 전에 올렸던 영상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팰리세이드 예상도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H’자 헤드램프를 90도 회전시켜 방향지시등과 결합한 부분이다. 덕분에 방향지시등을 켜면 전면부와 후면부 램프에서 가운데 부분이 깜빡거리는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자신을 현대차 직원이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디자인을 보고 “정말 훌륭하다”라고 평가했고, 또 다른 현대차 직원 역시 “진짜 예쁘다. 근데 실차는 훨씬 못났다”라고 호평했다.
한편 해당 영상을 통해 유튜버는 딥레드, 머스타드 옐로우, 모카, 라이트 그리니시 그레이, 프렌치 그린, 올리브그린, 던블루, 딥블랙, 그레이, 펄화이트, 글로우실버, 맷화이트, 맷올리브그린 등 13가지 색상을 예상도에 입혔다.
이를 두고도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한 네티즌은 “우리들이 원하던 예상도”라며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했고, 다른 네티즌도 “올리브그린이 가장 예쁘다”라고 평가했다.
이외에 “딥블랙 휠을 검은색으로 바꿔달라”거나 “옵션으로 나온 디지털 사이드미러 적용 시 예상도도 궁금하다”라는 부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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