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한 토트넘, 북촌 한옥마을서 한복 입고 차 마시며 전통문화 체험
조성영
auto@thedrive.co.kr | 2022-07-12 14:13:35
프리시즌 중 한국을 방문해 팀 K리그(K리그 올스타)와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FC(이하 ‘토트넘’) 선수들이 한국 전통문화 체험에 나선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토트넘은 팀 SNS를 통해 “선수들이 북촌 한옥마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한복을 입고 한옥 카페에 앉아 차를 마시는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브리안 힐, 다빈손 산체스의 사진을 공개했다. 선수들은 밝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양 볼 옆에 대는 포즈도 취했다.
토트넘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프리시즌 한국 투어에서 토트넘은 올해 여름 영입한 선수들을 포함해 주축 선수가 대거 합류했다.
더드라이브 / 조성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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