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스페코, 우크라이나 재건 이슈에도 주가 2%↓...왜?

조혜승

auto@thedrive.co.kr | 2022-05-11 14:11:40

스페코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사진=스페코

스페코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후 2시 13분 기준 스페코 주가는 전날보다 2.49% 내린 7,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977,739주로 전거래일인 8,090,155주보다 0.24배 가량 줄었다. 외국인은 누적 40,542주를 순매도하고 있다.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 속 아스팔트 및 콘크리트 플랜트 사업이 부각되고 있지만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스페코가 우크라이나 도로 개선이 될 경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를 보이고 있다. 이날 네이버 종목토론실에 따르면 스페코가 우크라이나 진출 기업이며 러시아군 포격으로 훼손된 도로가 최소 2만3800km이기 때문에 주가 상승이 될 것이라고 개인 투자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한편 스페코는 특수목적용 건설기계제조 및 철구조물 제작 및 판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철구조물 제작 및 판매업, 공해방지 시설업 등이 있다.

 

더드라이브 / 조혜승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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