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저, 보드카 베이스 신제품 ‘보드카 크루저 하이볼’ 7월 1일 출시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2026-06-23 08:45:46

▲ 롯데아사히주류 제공

 

주식회사 롯데아사히주류(대표이사 최준영, 미야마 키요시)는 뉴질랜드 RTD(Ready To Drink) 브랜드 ‘보드카 크루저 하이볼’을 오는 2026년 7월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워터멜론(수박)과 사워 그레이프(포도) 두 가지 플레이버로 구성됐다.

 

크루저(CRUISER)는 RTD 제품군을 운영해 온 브랜드로, 이번 신제품에는 트리플 디스틸(증류 과정을 세 번 반복하는 방식) 공정을 거친 보드카가 사용됐다. 제품은 보드카 특유의 깔끔한 맛을 바탕으로 구성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과일 풍미를 반영해 포도와 수박 플레이버를 적용했으며, 대용량 음료 수요를 고려해 420ml 용량으로 선보인다.

 

제품명에는 CRUISER 브랜드 명칭을 활용했으며, 기존 와인 베이스 제품군과 구분되는 보드카 베이스 RTD 제품이라는 점을 반영했다.

 

패키지는 플레이버별 색상을 적용하고 포도와 수박 일러스트를 활용해 제품 특성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PREMIUM TRIPLE DISTILLED VODKA 사용’ 문구를 표기해 제품 정보를 전달한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신제품 출시 이후 ‘무드체인저, 보드카 크루저’를 중심 메시지로 디지털 광고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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