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드 200만 원 할인”… 캐딜락·GMC, 9월 파격 프로모션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9-04 14:08:00
캐딜락과 GMC가 9월을 맞아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딜락은 ‘더 뉴 에스컬레이드’ 구매 고객에게 200만 원 현금 할인 또는 저리 할부·오토리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GMC는 ‘아카디아’의 개별소비세 인상분 지원과 다자녀 가구 추가 할인 등을 마련했다.
캐딜락&GMC는 9월 한 달간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고객별 맞춤형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캐딜락은 브랜드 대표 풀사이즈 SUV인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에스컬레이드 ESV, 에스컬레이드 IQ, 에스컬레이드 IQL 등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혜택을 구성했다.
특히 더 뉴 에스컬레이드 및 ESV 구매 고객은 ▲200만 원 현금 할인 ▲4.7% 제휴할부(36개월·선수금 40% 기준) ▲3.3% 제휴오토리스(60개월·보증금 40% 기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GM 브랜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위한 재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캐딜락·쉐보레·GMC 차량 보유 고객이 캐딜락 모델을 구매하면 차량 가격의 2%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 에스컬레이드 보유 고객에게는 1%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 및 ESV를 구매하는 법인·개인사업자 고객에게는 차량 가격의 2%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정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에게도 차량 가격의 1% 추가 할인을 제공하지만, 해당 혜택은 재구매 할인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GMC는 프리미엄 대형 SUV ‘아카디아’, 중형 픽업 ‘캐니언’, 전동화 SUV ‘허머 EV SUV’를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 캐딜락·쉐보레·GMC 차량 보유 고객이 아카디아, 캐니언, 허머 EV SUV를 구매하면 차량 가격의 2% 재구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에스컬레이드 보유 고객이 허머 EV SUV를 구매할 경우에는 1%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아카디아 구매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인상분을 지원한다.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에는 50만 원의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특정 재고 차량을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2%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혜택은 재구매 할인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캐니언은 법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차량 가격의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정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차량 가격의 1%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재구매 할인과는 중복되지 않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의 차량 보유 여부와 구매 형태, 재고 조건 등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캐딜락&GMC 9월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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