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영 검사에 전한 조국의 진심..'그의 뜻 깊은 행보'
채나리
auto@thedrive.co.kr | 2019-09-14 14:08:37
조국 법무부 장관이 고(故) 김홍영 전 검사의 묘소를 찾았다.
당시 故 김홍영 전 검사는 업무 스트레스와 검사 직무에 대한 압박감을 토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 이에 유족은 고인이 직속 상관의 폭언 등으로 인해 죽음으로 내몰렸다며 검찰에 탄원서를 제출, 이후 감찰을 통해 고인의 상사에 대해 중징계가 내려졌다.
조 장관은 또 "고인은 상사의 인격모독, 폭언, 갑질 등을 견디다 못해 죽음에 이르렀고, 부하의 교육차원이라고 볼 수 없는 상사의 비위로 인해 비극이 발생했던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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