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 떡볶이, 가정간편식(HMR) 키트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GS SHOP서 선보여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 2020-03-16 14:05:17
외출이 어려운 요즘,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과 밀키트 시장이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외출, 외식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섬됨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반조리 식료품의 구매율이 더 높아지고 있는 것.
그렇지만 편리한 반조리 식료품에 호응을 보내는 한편으로 즉석에서 바로 끓여 먹는, 이른바 ‘밖에서 먹어야 더 맛있는 음식’을 즐기지 못해 아쉬움을 토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대표적 음식은 단연 ‘떡볶이’가 꼽힌다. 전골 냄비에 여러 토핑과 소스, 사리를 넣고 끓여 먹는 ‘즉석떡볶이’는 집에서 그 맛을 구현하기가 어려워서다.
이 가운데 떡볶이 뷔페 프랜차이즈 ‘두끼’는 집에서도 매장에서 즐기는 것과 같이 떡볶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가정간편식(HMR) 키트를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자사 떡볶이와 볶음밥을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도록 하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브랜드가 선보이는 가정간편식은 ‘떡볶이로 한끼, 볶음밥으로 두끼’의 슬로건에 맞춰 떡, 소스, 어묵, 그리고 볶음밥을 한 팩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HMR 키트는 총 2~3인분에 해당하며, 6,9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두끼는 인근에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샵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실제로 두끼 HMR 키트는 지에스샵(GS SHOP)에서 활발히 판매되고 있다. 9팩을 한 세트로 구성해 49,900원의 금액대에 제공하며 네티즌들의 호평을 얻는 중이다.
이와 관련해 브랜드 관계자는 “외출을 자제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 집에서도 간편히 온라인 주문을 통해 떡볶이를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HMR 키트를 판매 중에 있다”며, “이 외에도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 경로를 확보해 많은 소비자들이 만나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국내 론칭된 두끼는 올해로 5주년을 맞이했다. 론칭 4년 만에 국내 매장 200호점 달성, 해외 매장 60호점을 달성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해외 9개국과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맺은 상태며, 베트남과 태국-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적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떡볶이의 ‘K-푸드’화를 현실화하는 중이다.
이러한 두끼는 매장에서 식사 후 설문조사에 응하는 고객들 중 매달 20명을 추첨, 2인 식사권과 HMR 키트 교환권을 증정하고 있다. 이벤트 및 HMR, 그리고 브랜드 자체에 대한 내용 및 국내와 해외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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