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플라스틱 아쉬워” 포드 브롱코 내부 공개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0-04-21 14:02:00
2021년형으로 출시되는 포드 브롱코 스포츠는 지프 레니게이드 트레일 호크와 같은 오프로드 지향 크로스오버다. 이스케이프와는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번 모터1 카메라에 포착된 모습을 보면 보다 공격적이며, 완전히 다른 인테리어 스타일을 보여준다.
사진에서 턱이 네모진 브롱코 스포츠의 인테리어는 이스케이프보다 보강된 모습이다. 옵션일 가능성이 높은 완전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는 F-150 픽업과 달리 후드 비너클 내부에 위치했다.
또한 가로로 긴 플로팅식 터치스크린이 있는 중앙 대시보드, 에어 벤트, 전화기나 지갑 등을 보관하는 슬롯이 보인다. 실내 온도조절장치는 중앙 스택에 낮게 자리했다.
또한 내구성이 있어 보이는 천 시트는 검은색과 갈색이 조화를 이뤘다. 다만 "인포테인먼트와 게이지 서라운드, 중앙 스택의 무릎 볼스터를 포함한 몇몇 부분에 저렴해 보이는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됐다는 점은 다소 아쉽다"는 지적이 있다.
여기에 푸시버튼시동 및 로터리 변속기 셀렉터로 파워트레인을 제어하게 된다. 기어 변속기 바로 뒤에 보이는 것은 트랙션 보조 장치를 제어하는 버튼 패널이다. 포드 브롱코 스포츠는 노멀, 에코, 스포츠, 미끄러운 도로, 눈/흙길 등 다양한 주행 모드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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