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 재규어 E-타입 EV
정가현
auto@thedrive.co.kr | 2022-06-24 14:01:27
미국 유명 커스텀 제조사 ECD 오토모티브 디자인(Automotive Design)은 1961~1974년 생산된 재규어 E-타입의 전기 레스토모드를 선보인다.
재규어 F-타입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E-타입(XKE)은 3세대까지 출시된 전설적인 모델이다. 엔초 페라리(Enzo Ferrari)는 E-타입을 두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가장 주목받는 모델은 내년에 첫선을 보일 최초의 레스토모드 전기 E-타입이다. 테슬라의 전기모터를 장착해 최고 450마력을 출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착된 배터리팩은 도심 주행거리가 321km에 이를 예정이다. 레벨 2 플러그 기준으로 완충까지 8시간 소요된다.
제작의 모든 단계는 완전 맞춤식으로 진행된다. 오리지널 재규어의 다양한 바디컬러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ECD에서 제공하는 컬러 구성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내부는 디스트레스드 레더로 구성해 클래식함을 살리거나 재규어 나파 가죽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구현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정가현 기자 auto@thedrive.co.kr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