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의 대전 시민평가단이 선정한 우수 콘텐츠 9선’, 지원금 및 입주 공간 등 창업화 지원
김소희
auto@thedrive.co.kr | 2021-12-06 14:00:33
대전콘텐츠코리아랩이 ‘100인의 대전 시민평가단이 선정한 우수 콘텐츠 9선’을 대상으로 지원금 및 입주 공간 등 창업화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전콘텐츠코리아랩은 지난 5월 기초창작교육사업인 ‘inD Campus’를 통해 1인 크리에이터·웹툰·브랜드 메이킹 분야의 50여 명의 창작교육을 완료한 바 있다. 이후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inD Lab(시장검증)’ 사업과 연계해 시제품을 제작했다.
이번 평가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 20명과 대전시민 100명이 참여했다. 상위 콘텐츠로 선정된 9개의 우수팀은 inD Factory(창작·창업지원) 사업과 연계해 팀당 최대 1,200만원의 창작·창업지원금을 받고 이후 지역 기업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당 기관은 지역 창작자를 대상으로 교육, 시장검증, 창업, 사업화 단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지난 7월 inD Factory(창작·창업지원) 1차 지원에 선정된 지역 예비창업자 6팀은 이미 사업 등록을 완료하고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대전콘텐츠코리아랩에 입주한 팜스링크 정종화 대표는 양돈 영상 플랫폼을 제작하고 있으며, 특히 입주 기업 중 처음으로 외부 투자를 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대전콘텐츠코리아랩은 향후 inD Lab(시장검증) 시민평가단에게 인정받은 우수 창작자들에게도 창업을 위한 창작지원금, 입주 공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 창업 생태계를 기여하는 선순환을 조성해나가는 것이 최종 목표다.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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