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MCPURA·그란투리스모·그레칼레 3종 투입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6-05 13:56:55

▲ 그란투리스모 <출처=마세라티>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자사 럭셔리 라인업 3종을 지원하며 K-드라마 협업 마케팅을 강화한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멋진 신세계에 슈퍼 스포츠카, GT, SUV 등 브랜드 핵심 모델 3종을 투입해 작품 속 캐릭터의 서사와 감정선을 극대화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등장하는 차량은 슈퍼 스포츠카 마세라티 MCPURA 첼로, 고성능 GT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럭셔리 SUV 마세라티 그레칼레 등 총 3종이다.

 

▲ MCPURA 첼로 <출처=마세라티>

 

드라마는 조선 시대 영혼이 깃든 배우와 재벌 후계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방송 초반부터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극 중 차량들은 주요 인물들의 성격과 서사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장치로 활용된다. 냉철한 재벌 후계자 캐릭터에는 MCPURA 첼로와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가 배정돼 강렬한 존재감을 부각하며, 제주 여행 장면에는 그레칼레가 등장해 이탈리안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한다.

 

또한 순수 전기 SUV 마세라티 그레칼레 폴고레는 또 다른 인물의 차량으로 등장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조하며, 그란투리스모 모데나는 권위와 야망을 지닌 캐릭터의 상징으로 활용된다.

 

▲ 그레칼레 <출처=마세라티>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탈리안 럭셔리 감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드라마 속 스토리텔링과 결합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가우랍 타파 총괄은 “K-드라마의 글로벌 영향력을 통해 마세라티가 추구하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브랜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세라티 코리아는 ‘마이 퍼스트 마세라티’ 캠페인을 통해 그레칼레 모델에 보증·유지보수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란투리스모 가격 인하 등으로 국내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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