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6, 美 최고수준 전비 달성
박진희
auto@thedrive.co.kr | 2023-02-01 13:54:32
현대자동차의 세단형 전기차 아이오닉 6의 기본형 2륜 롱레인지 모델이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 최대 581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인증 받았다. (※ 후륜구동 롱레인지 기본형 모델, 18인치 휠 기준)
또한 같은 모델의 복합전비는 140MPGe를 기록했다. MPGe는 휘발유 1갤런과 같은 비용으로 전기차를 충전했을 때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마일로 표시한 것이다.
이는 미국에서 판매중인 전기차 중 최고수준으로 미국 정부가 운영하는 에너지 절약 사이트 퓨얼이코노미가 공개한 전비 기준 ‘톱10’ 차량 가운데 가장 높다.
현대차는 현대디자인센터와 차량성능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연구소의 다양한 부문간 힘을 모아 아이오닉 6 개발 초기단계부터 ‘최고의 공력성능 달성’을 목표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아이오닉 6는 현대차 역대 모델 최저 공력계수인 0.21을 달성했으며, 이는 현존하는 전기차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수준으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더드라이브 / 박진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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