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N F/L 위장막 거의 벗었다…눈곱 사라져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 2023-01-15 13:49:33
아이디 '이병건이올시다'는 최근 네이버 카페 디젤매니아에 국내의 한 주차장에서 포착된 아반떼 N F/L 스파이샷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스파이샷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최초로 전면부 일부만 가린 채 보닛을 그대로 드러냈다는 점이다.
사진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가로형 주간주행등으로 소폭의 위장막 안쪽으로 일자형으로 배치한 램프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현대차가 패밀리룩으로 신차에서 연이어 선보이고 있는 스타리아나 그랜저의 일자형 주간주행등과 유사한 모습이다.
아반떼 N F/L과 더불어 조만간 출시 예정인 쏘나타 F/L, 코나 등에도 일자형 주간주행등이 적용된다면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코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이른바 '눈곱 깜빡이'로 불리는 디자인도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눈곱이 눈에서 자리 잡는 위치와 비슷하게 기존 주간주행등 안쪽으로 배치했던 방향지시등이 보이지 않는 것도 스파이샷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아쉽게도 이번에는 아반떼 N F/L의 전면부 사진만 대거 올라왔고, 후면부 사진은 올라오지 않았다.
한편 이번 스파이샷을 계기로 현대차 디자인이 지나치게 자주 바뀐다는 평가도 나온다. 현재 판매 중인 아반떼 N라인 디자인이 호평을 받고 있어서다.
아반떼는 과거 이른바 '삼각떼' 논란이 불거진 이후 새롭게 디자인을 전면 개편하면서 캐스캐이딩 그릴을 중심으로 날카로운 라인을 부각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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