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브랜드가 빵까지?… BYD, 성수동에 오픈한 베이커리 정체는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 2026-04-30 13:36:45

▲ <출처=BYD>

 

BYD코리아가 서울 성수동에서 전기차와 베이커리를 결합한 이색 팝업 스토어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BYD코리아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BYD 드림 베이커리(DREAM BAKERY)’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2030 세대가 즐겨 찾는 ‘핫플’ 성수동에서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베이커리라는 일상적인 콘셉트에 전기차 기술을 접목해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형 복합 공간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BYD의 국내 전기차 라인업이 전시된다. ▲소형 전기 SUV ‘아토 3’ ▲스포츠 중형 세단 ‘씰’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 ▲소형 해치백 ‘돌핀’ 등 주요 모델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객은 현장 신청을 통해 시승도 가능하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BYD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 출신 이경무 셰프의 스콘이 매일 두 차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차량 시승 및 상담 참여 고객에게는 심사위원 이석원 명장의 카스텔라 또는 마들렌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스탬프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쿠키 증정, 포토부스,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베이커리 테마를 통해 전기차 라인업의 매력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라며 “2030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호감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YD코리아는 국내 소비자 대상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기반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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