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 부산점 오픈… “부산 지역 반려가족 위한 장례 서비스 준비”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 2026-06-15 09:00:18

▲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의 10번째 직영점으로 문을 연 부산점 전경(조감도 이미지)

 

반려동물 장례 브랜드 포포즈(Four Paws)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포포즈 부산점’을 개소하고 부산 지역 반려가족을 위한 장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포포즈 부산점은 브랜드의 10번째 직영 장례식장으로, 부산 및 인근 지역 보호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포포즈는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의 표준화와 체계화에 나서고 있으며, 부산점 역시 직영 운영 체계 아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점은 기장 중심지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보호자들이 보다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시설에는 최대 50kg 규모의 반려동물 장례가 가능한 전문 설비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대형견을 포함한 다양한 반려동물의 장례 절차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순수 유골로 제작되는 메모리얼 스톤 ‘블리스 스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며, 봉안당과 산골장 등 다양한 추모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보호자들은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시간을 기념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포포즈 부산점은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예약은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개소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해 6월 30일까지 단축 운영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포즈는 해당 기간 동안 내부 추모 공간과 이용 동선을 점검하고 운영 환경을 정비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준비할 계획이다.

 

포포즈 관계자는 “부산점은 반려동물과의 마지막 시간을 준비하는 보호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지역 반려가족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장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포즈 부산점은 부산 지역 반려가족을 위한 장례 및 추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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