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현대건설과 유망 스타트업 선발
스마트건설, 신사업, 스마티시티 등 미래 유망 기술 분야 스타트업 10개사 이내 선발
16일(금)부터 접수…사업화(PoC) 지원금+사무공간, 투자기회 등 맞춤형 후속 지원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2-09-20 13:28:31
미래 주거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서울시의 대표 창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는 현대건설(대표 윤영준)과 손잡고 에너지 사용의 효율성은 극대화하고, 건설현장 안전사고는 사전에 예방하고 제거할 수 있는 건설 분야 혁신기술 찾기에 돌입한다.
‘2022 현대건설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은 현대건설과 스타트업간 파트너십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창업 생태계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하고, 신사업 개발 및 사업 확대 등 성장 가능성 높은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창업허브와 현대건설이 주관하고, 우수기업 모집 관련 한국무역협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양대와 프로그램 홍보 및 기업추천을 협력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 건설을 비롯한 6개 분야이며, 모집 기간은 9월 16일(금)부터 10월 7일(금)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건설기술 (건설현장 생산성 향상 및 운영 효율화를 위한 AI, 로봇, IoT 관련 기술), ▲스마트 안전(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제거), ▲ICT 융복합(ICT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신상품 개발 및 업무 효율성 향상), ▲현업부서 Needs 해결(현업부서 Needs를 해결을 통해 상품 차별화 및 경쟁력 확보), ▲신사업(CCUS, 수소, SMR, 탄소중립, 주거서비스 분야), ▲기타/New Biz Model 제안(현대건설과 연계 가능한 신사업, 신기술, 신상품 등)이다.
선발은 현대건설이 직접 선발하며, 선발된 기업은 PoC 기회 제공 및 신기술/신상품 개발 협력 등을 비롯해 서울창업허브 사무공간 지원 및 협력 파트너사의 투자유치 검토 등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PoC 진행을 위한 현장 및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PoC 결과에 따라 현대건설의 직접 투자 및 공동 상품개발 및 신규사업 참여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창업허브(공덕)을 통해 ▲사업화지원금(PoC, Pilot, BMT 등) ▲서울창업허브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존’ 상시/협업 공간 ▲글로벌 진출 (현지법인설립, JV, 지분인수 등) ▲PR (IT동아, 머니투데이 ), ESG 컨설팅 등 맞춤형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창업허브는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현대건설, 오비맥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POSCO, 빙그레, 에쓰오일 등 글로벌 대기업과 협력해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매칭 하는 보육 체계를 구축해 운영해오고 있다.
[ⓒ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