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CR-V F/L 스포티한 디자인 공개…300마력 PHEV로 파워 UP
박근하 기자
auto@thedrive.co.kr | 2025-09-10 13:25:31
혼다의 인기 SUV CR-V가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혼다는 2026년형 CR-V에서 트레일스포츠 하이브리드 트림을 추가하며 전동화와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하고, 전체 라인업에 첨단 사양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일부 디지털 자동차 콘텐츠 제작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2027년형 CR-V의 새로운 모습을 상상한 렌더링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AutoYa’는 공개한 렌더링에서 2027 CR-V는 블랙 휠과 날렵한 전면 헤드라이트, 상단 그릴 축소 및 하단 그릴 확대, 부분 블랙 범퍼 적용 등으로 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실내는 중앙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더 크게 하고 초슬림 베젤을 적용했으며, 독립형 디지털 계기판과 새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을 선보였다. 컬러 옵션도 실내외 모두 다양화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또한, 채널은 혼다가 2026년형 토요타 RAV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320마력)와 직접 경쟁하기 위해 300마력 이상의 PHEV 시스템을 적용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는 전륜과 후륜에 모두 출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향후 타입 S 스타일 모델로 출시될 수 있다.
이번 렌더링은 공식 발표가 아닌 예상 이미지지만, 2027년형 CR-V가 글로벌 시장에서 전동화와 성능 강화로 경쟁력을 높일 가능성을 보여준다. 혼다는 향후 300마력 이상의 PHEV 시스템을 적용한 모델을 내놓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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