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 자율주행 모델 그릴 디자인 유출!
윤지현
auto@thedrive.co.kr | 2022-08-19 13:23:34
외신 ‘KCB’에 따르면, 라이다 센서가 장착될 자리가 두 군데 비어 있는 새로운 그릴 디자인 소식이 전해졌다.
전에도 공개되었던 프로토타입 이미지에서는 전면부 그릴에 장착된 두 개의 레이더 시스템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제네시스에서 공개된 이 플래그십 모델의 풀 스펙과 정보에서는 이 기능이 빠져 있었다.
최근에 벤츠에서는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S클레스 모델에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새로 적용했다.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에 대한 규제로 운전자들이 운전대에서 손을 떼고 주행하는 것이 허용되었다. 이 기술은 고속도로 주행 파일럿, 줄여서 HDP라고도 불린다.
HDP 기술은 고속도로 주행 시 특정한 속도 이내에서 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며, 자동 차선 변경도 지원한다. 올해 초 발표되었던 바와는 다르게, 새로운 제네시스 G90은 다른 제네시스 모델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2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지만 새로운 G90 프로토타입에 대한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 테스트가 지속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출시 이후에 HDP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새로운 G90 모델에 장착된 무선 소프트웨어 기능으로 네비게이션 뿐 아니라, 운전대나 운전자 보조시스템 등 조작 시스템의 업데이트 또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초, 제네시스는 새로운 G90 모델이 2022년 출시 시점에서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갖추고 있을 것이라 밝혔다. 하지만 2021년 말 G90이 출시되었을 때 이 기능은 빠져 있었다. 여전히 테스트 중인 이 기능은 현재 여러 조건이 통제된 고속도로에서 60km/h 이하로 주행 시에만 적용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윤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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