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물류혁신을 선도할 유망 창업기업 선정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1-06-18 13:22:23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와 협업하여 ‘2021년 비대면 창업기업 육성사업’ 중 물류 분야에 참여할 창업기업 24개사, 예비창업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비대면 유망산업의 하나인 물류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자금‧판로‧마케팅 지원을 통해 혁신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추진한 공모(4.8~4.27)에는 창업기업 141개사, 예비창업자 66명이 참여하여 높은 경쟁률(7.4:1)을 기록했다.
신청 사업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5개 분과, 27명)의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사업성, 역량, 지원요건 등 밀도 있는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물류‧유통‧생활서비스를 결합한 플랫폼 서비스, 물류로봇‧자동인식장치 등 스마트 물류장비 개발, 스마트 기술(AI‧블록체인)을 활용한 솔루션 개발이다.
이번 선정된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은 7월부터 사업화 자금(기업당 90~150백만원)과 함께 판로개척, 교육 등을 창업 활동에 필요한 지원 받게 된다.
주관기관인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도 경영 자문(법률‧회계), 특허인증, 홍보, 투자 연계와 같은 다양한 지원방안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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