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킹·알스퀘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탄소중립 건강파킹' 캠페인 진행

황선표

auto@thedrive.co.kr | 2021-10-06 13:17:39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과 프롭테크 기업 '알스퀘어'가 10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탄소중립 건강파킹: 빌딩을 걷자'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건강파킹: 빌딩을 걷자' 캠페인은 파킹클라우드와 알스퀘어가 전국 랜드마크 빌딩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ESG 프로그램이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면 생활 속 거리두기 질병 예방과 운동 효과를 동시에 챙기고, 온실가스 배출도 줄여 지구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

실제로 승강기 100회 운행 시 이산화탄소 1.3kg, 전력 3kwh 발생하는데 전국 1000여개 빌딩이 하루에 3회씩만 승강기 이용을 줄여도 한 달 동안 이산화탄소 1300kg, 전력 3000kwh를 절감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 1300kg은 중형차 10대가 500km 주행할 때 배출하는 양이다.

탄소중립 외에 자신의 건강도 챙길 수 있다. 혼잡한 엘리베이터를 벗어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질병 예방과 계단 한 층 오를 때마다 하체 근력 강화는 물론 7kcal 열량을 소모한다. 빠르게 걷기보다 2배 정도 열량 소모량이 많다.


파킹클라우드는 전국 아이파킹존 4500곳에 설치한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탄소중립 건강파킹: 빌딩을 걷자’ 캠페인을 알린다. 아이파킹존 하루 이용 차량은 경부고속도로 교통량(77만대) 보다 많은 100만대로, 한 달 동안 3000만대 차량에게 동참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파킹클라우드는 "공간 가치를 재발견하며 성장하는 알스퀘어와 캠페인을 진행해 기쁘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아이파킹 주차장을 활용한 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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