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계촌 클래식 축제' 온라인 성료
8월 21일(토), 22일(일) 양일간 네이버 TV 실시간 방송을 통해 성황리 종료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예술을 가치를 통해 회복과 위로의 메시지 전달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1-08-23 13:17:57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주관하는 예술마을 프로젝트의 제7회 계촌 클래식 축제가 지난 21일(토), 22일(일) 양일간 네이버TV 실시간 방송을 통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진행된 이번 축제는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코로나로 답답했던 지역 주민들과 전국의 온라인 관객들에게 계촌마을로의 음악여행, 힐링의 경험을 선사하며 예술의 가치와 함께 회복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백건우 피아니스트의 연주와 더불어 별빛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고 있는 계촌 초·중학교 학생들의 연주 무대는 예술 장르와 지역성이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 마을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8월 22일 저녁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독주 및 협연으로 음악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하모니, 절정의 순간을 관객과 함께 나눴다. 또한, 양일간 계촌 클래식 축제 홍보대사 다니엘 린데만, 재단 문화예술 장학생들로 구성된 온드림 앙상블을 비롯, 블래져 퀸텟, 염정제, 정혜욱, 클래시칸 앙상블, 아더첼로콰르텟, 퀸텟Y 등 다양한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풍성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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