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싸이월드W와 상호 시너지 창출을 위한 MOU 체결
"중국인 대상 라이브 커머스 강화"
다음달 동대문점에 오픈 스튜디오 구축해 중국 플랫폼에 라이브 커머스 판매 방송 진행
박영배
pyb@thedrive.co.kr | 2021-08-19 13:17:21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중국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인 '왕훙'을 활용한 중국인 대상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에 속도를 낸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싸이월드W(더블유)와 상호 시너지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고, '왕훙 마케팅' 협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싸이월드W는 최근 서비스를 재개한 싸이월드의 운영 협력사이며, 싸이월드Z의 자회사로 왕훙을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 사업을 주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회사는 다음달 중으로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 8층에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위한 오픈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싸이월드W가 보유한 왕훙 네트워크를 활용해 타오바오, 콰이쇼우, 샤오홍슈 등 중국 내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에서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콘텐츠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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