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스포츠” 부분변경 쉐보레 트래버스 스파이샷
류왕수
auto@thedrive.co.kr | 2019-07-26 13:16:07
쉐보레 트래버스가 다시 한 번 페이스 리프트를 준비한다. 최근 카메라에 포착된 트래버스 스파이샷은 이런 주장을 뒷받침한다.
사진을 보면 차량 앞과 뒷면을 위장막으로 덮고 있는 트래버스는 이전보다 더욱 공격적이고 블레이저 같은 외관을 닮아있을 것이라는고 추측할 수 있다.
스파이샷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명확히 변화된 부분은 조명 변화다. 위장막이 덮고 있는 가운데 후드 바로 옆에 별도의 새로운 주간주행등(DRL)이 장착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판매 중인 트래버스는 전체 헤드라이트와 DRL이 하나의 유닛으로 돼있다.
DRL 아래에 있는 별도의 고정 장치는 안개등이나 일반 헤드라이트처럼 보인다. 만약 헤드라이트라면 트래버스는 블레이저의 헤드라이트와 동일하게 겹겹이 쌓인 외관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포착된 검은색 트래버스는 레드라인 모델이며, 흰색 트래버스는 작은 바퀴를 가진 더 낮은 트림 레벨로 추정된다. 외신 오토블로그는 “트래버스의 페이스 리프트는 트림 간 차별성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차량 후면을 보면 테일라이트가 변경됐다는 점을 쉽게 알 수 있다. 훨씬 더 현대적인 LED와 더 많은 붉은색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의 트래버스 후면 조명에는 없는 고정 장치에 깊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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